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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윤정 교수
간호과 3학년 여러분!! 간호사 국가고시가 며칠 밖에 남지 않았네요. 여러분이 학교에 입학한지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졸업을 한달 여 남겨두고 있습니다. 국가고시 시험장에 가서 ‘파이팅!’이라고 외쳐주어야 하는데 올해 처음으로 함께 할 수가 없네요. 신경은 많이 쓰이지만 아마 잘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.
늦게까지 공부하는 여러분을 보면, 마음이 안쓰럽고, 밥은 잘 챙겨먹는지 걱정이 됩니다. 남은 기간동안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옷도 따뜻하게 입고, 밥도 잘 챙겨먹길 바랍니다. 꿀물도 가끔씩 먹고요.
다들 열심히 했으니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. 국시 끝나고 바로 병원에 가야하는 친구들도 있는 것 같은데 어디가서든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세요. 그래서 꼭 필요한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.
혹, 사회생활이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세요 간호학문의 선배이자 언제나 여러분의 든든자 지원자입니다.
파이팅하시고, 좋은 꿈 꾸세요!!
-2008년 1월 5일 새벽 2시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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